신사이자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사가로수길 이자까야 오레노_모찌리도후 명란계란탕 탱글! 탱글탱글한 모찌리도후를 한번먹어본사람들은 잊을 수 없다는 마약같은 술안주 배불러도 맛있고 배고프면 더 맛있는 쫜득쫜득한 모찌리도후 이자까야에 가면 늘상 보이는 메뉴긴 하지만 신사 가로수길 오레노에서 먹은 모찌리도후는 특히 더 맛있었다! 신사가로수길에 위치한 오레노는 3층?4층? 정도로 굉장히 넓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항상 웨이팅은 기본인데 이날도 역시 토요일이라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지만 운좋게 바로 일층에 자리가 나서 앉았다! 자리에 앉으면 커텐을 칠 수 있다 비록 하나도 가려지는 느낌 없고 밖에서보면 99퍼센트 다 보이지만 뭔가 안보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좋아하는 아사히블랙 생맥주를 먼저 한잔 먹고 모찌리도후와 명란계란탕을 시켰다 사진만봐도 느껴지는 탱글탱글 모찌모찌 쫀득쫀득 찹쌀떡같은 일본식 두부.. 더보기 이전 1 다음